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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9073일 아데노이드ㆍ편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1:01
새벽에 6시경 머리가 아프다고 깨어 친친 고리 것에 두통이 어제 밤부터 시작된 진통제를 먹이고 재웠는데 도 매우 풀어 가고 코 막힘이 심각한 상태가 지속..친친 쿰쵸쯔도 상태가 메롱 왕조 쵸쯔치키 진통제부터 마시고 30분 후 더 좋아하고 죽과 연두부다 봉쥬크에서 물김치(3천원 1㎞) 사서 같이 먹인다 ᆢ
약을 먹이거나 식사를 먹이고 되도록 밖에서 먹는 sound식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의 몸과 마음이 반쪽이 되어가네. 오랜 병에 효자가 없다는걸 너는 아직 견딜만 하네
항생제와 진해 거담제를 먹여서 이 닦고 껌 씹는 듯하함이팔을 닦아도 입에서 괴로운 것에 밤송이인...편도가 부는 단계단 것 같다 오거의 매일 학교 코딩 수업이 9시부터 있지만, 가서 수업으로 합니다 비가 억수로 퍼붓는 날
약익자타...그렇게 한다고 한다.~ 3시 30분 진료를 보러 역 산에 여기 신 출혈 없이 잘 아무는 갖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약 처방은 안 내리고 주셨고, 수술 후 2주는 아프고 코..코도 막혀서..크호흡 등등 어렵다고 하시네..캠프는 2주 후의 때에 거리 정도로 가도 괜찮다고 신이다...수영도 몹시 않고 몹시 않고 하면 좋다고~~잘 먹고 빨리 나대.뜨거운 소의 맛있는 음식은 피하고 다른 소의 맛있는 음식도 먹어도 좋다고 하잖아요.오늘 힘들어서 진통제를 받아오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패스
아들은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그동안 힘들었는지 아주 좋다고 합니다. 2주 후에 진료 예약하고 병원 문을 4시 10분경 사립개 고생했어! 내 애완 동물 이중 생활 2 보러 가서 자아들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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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들러 책도 읽고 책갈피도 만들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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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재미있게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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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에서 카레를 먹고 싶다며 한 잔 시켜주기 때문에 맛있게 싹싹 긁어먹는다.먹는 속도는 느리지만 잘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순한 단계라 잘 먹는구나.자기 아들 왈
야간 8시에 나가면 람셰르 두통이 또 일어나 집에 고고 일찍 들어가자.
비는 계속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