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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럭키(L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3:14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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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이계벽,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니다) 오랜만에 나쁘지 않은 한국 코믹 영화 럭키(LUCK-KEY)!!배우 유해진의 한명"혼자 주연"영화!유·혜진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배우지만 주유소 습격의 조역 깡패들 한 역으로 괜찮습니다.팩트한 인상을 남긴 뒤 타짜에서 고광렬 역으로 친숙해졌고, 그 다음 전우치 부당거래 해적 베테랑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매우 인정받았다.그러네, 드디어!! 하나만으로 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이 영화다.이 영화에 대한 감정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질 좋은 연극 같은 영화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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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는 냉혹한 킬러였던 현욱(유해진)이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다.이때 삶에 대한 노력, 의욕도 아무것도 없던 배우 열망생 재성(이준)이 그 광경을 보고 형욱(유해진)의 목욕탕 열쇠를 훔쳐 달아난다.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된다.


    코미디 영화답게 설정부터가 무척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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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억을 잃은 현욱(유해진)은 괜찮은 울재성(이준)으로 착각하고 살아 상점이 되어 자신의 꿈이 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된 현욱(유해진)은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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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진답다는 소견이 가장 많이 들었지만 언제나 인간적이고 사람 냄새 본인은 많은 도움을 주던 유해진답게 영화에서도 그런 상념이 떠오른다.사람 냄새 본인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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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다운 설정의 사람들 인생스토리는 억지전개에 필수적인 로맨스 같은 요소가 영화보다는 연극을 보는 듯한 감정에 사로잡혔습니다.뭐랄까 누가 봐도 "내 영화예요~"라고 이야기 하는 영화 연극도 그런 연극이 있다."나의 연극입니다"라고 스토리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올 수 있는 연출이 자신의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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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력은 코미디 영화에 아주 적절한 수준? 조연들도 꽤 돋보였는데 특히 조윤희의 재발견이랄까,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 같다.이준은 역시 해외파답게 잘 된 것 같아요.지영이는 제대로 된 연기를 하는 장면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다.이동휘는 무엇을 잊은 줄 알았다. ᄒᄒᄒ 보통 다들 자연스럽게 어색하고 연기는 무난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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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는 아무생각없이 보기좋은 영화다!!유해진을 좋아해 그냥 웃고 싶은 사람에게 이 영화를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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