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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슈가 진 감동 /제이홉 복근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2:25

    항상 그랬듯이 저도 방탄뿐만 아니라 아미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공카에 가입하는 매치를 할 수 없는 떼에 위버스라는 거대한 팬덤이 생겨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항상 그랬듯이 저도 위버스에서 힐링을 많이 해왔어요.#BTS #방탄소년단 #제이홉한아미가 유출됐습니다 제이홉의 복근 유출일이 언제냐고 물었더니 홉이는 이렇게 썼어요.


    4년 전의 16년에 썼는지 호프이는 기억이 나쁘지 않아겟지망. 놀라운 홉의 예언 능력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어떻게 앨범 7 2020년 2월에 나쁘지 않는다고 알고.. 이때 맞춰서 복근 유출하기로 했나... 골든디스크 펜스랑 한 무대에서 블루슈트 입고 나쁘지 않으니까 스포 난리 났었는데. 호프이은 앨범 7을 돌리고 3년 6개월을 쥬은비헷 나쁘지 않아서 봅니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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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가 언제라고 했나요?마이크에 눈을 대는 지민. 물론 저도 이해는 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거든요이거 다시 잡은 아미 형들 지민이의 귀여움이 또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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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도우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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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스토리 아미 선배님들의 창의성 스토리를 잃었어요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페르소 자신이 질문하는 것을 섀도우가 모두 대답해 준다며 올라온 글을 보고 정말 놀라고 충격을 받을 정도였습니다.이런 시선과 글재주가 생기고 저... 방탄소년단을 우물쭈물하면서 빅히트 퍼즐을 쫓아가면 이렇게 날렵해질 수 있나요?저의 지능 상승을 위해서도 방탄소년단의 덕질을 오래 해야 돼요​


    멋진윤기..볼 때마다 좋은 윤기의 #Shadow 특히 저도 느꼈는데 윤기가 랩을 할 때 이 표정.. 죽 sound죠? 다들 그렇게 느끼죠?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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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영어 랩 못다구...Shadow영어 랩 다 들었어요 재생 수 1000만? 천만에요 슈가의 영어 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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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_슈가 https://youtu.be/vUwKXTC0JYU


    슈가의 Shadow 앨범을 보면 조금 슬프죠?이 영상 보니까 울컥하더라고요.충수염으로 고생한 윤기, 쇼케이스를 할 수 없는 신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웃어준 슈가에게 진이 아무도 모르게 편지를 써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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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형, 진 형 편지 들으면서 웃는 거 보여요. 이 편지를 듣고 감동했습니다.편지를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진이가 구룸메슈가를 챙겨준 장면의 수집품을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 낚시를 함께 하는 멤버로 여행을 즐기지 않고 정적인 활동을 즐기는 진과 슈가를 많이 닮아 있기도 합니다. 다 같이 있으면 이 내용 한마디도 안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근데 그게 편하고 좋아요.그런 슈가와 진의 궁합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에피소드에 감동한다.자세히 보면 슈가진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이렇게 챙겨주니까 새로운 게 아니에요.진이가 브이가 쓰러지면 다 같이 무릎을 꿇는 걸 골든디스크에서 봤기 때문에 아미들이면 다 흔한 광경이에요. 꼭 슈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이나 슈가의 동생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게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진이가 쓴 편지를 보니 슈가가 아파도 참고 자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팬들에게 자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던 과정이 머릿속을 지나면서 슈가의 노래가 생각나서. 더 깊게 울림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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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가 안 되는 슈가, 진이 렌즈도 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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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 따먹을 때 그런 반사적으로 내려주고.진이는 좋은 행동이 반사적으로 몸에 배었어요. 다들 탄이들이 그래요.무릎을 치면 올라오듯 그렇게 다정하고 배려심 있는 행동이 툭 튀어나옵니다.캡처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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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가 추면 맞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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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들을 귀여워하는 진이가 맨날 그러듯이 슈가 머리도 귀엽다고 저렇게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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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 의상 입은 슈가 배도 만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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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가 떨어질까봐 옆에서 팔을 잡아줄게요.그렇게 얌전하게 생각했던 대로예요. 감정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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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보상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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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뭐 묻으면 닦을 수 있고 엄마인 저보다 나아요. 탄이들이... 저는 닦으라고 얘기해줘요... 아니면 이것도 안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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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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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있는 동생, 팔짱 끼고... 다들 진이처럼 따뜻하고... 저는 보고있으면 감동받아서인지 아주 짧은시간에도 눈물이 날때가 많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신나게 놀면 삐에로가 승천하고 방탄소년단이 서로를 위한다고 울먹이고..."작은 음악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아끼는 마음과는 달리 이렇게 존재 자체가 아름답고 감정이 판자를 뛰게 하는 것은 '아내소리'입니다.이렇게 소중하고 소중한 감정은 아내에게 소음을 받는 것 같아요.아마 다른 아미 분들도 그런 것 같아요. 그렇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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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시작과 끝은 방탄시작과 마무리를 방탄으로 하면 하루가 뿌듯했어요.짧은 시간동안 들여다보는 공간에서 항상 이렇게 행복하다.이웃분들도 행복한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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